혼몰

혼몰

17세가 재산 2000억…미성년 주식부자 1위 '금수저' 누구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미성년 주식 부자 등장! 주식 부동산 이어 '세습' 논란?
한미반도체 곽동신 부회장의 17세 아들이 2000억원 상당의 한미반도체 주식을 보유, 미성년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한미반도체 주가는 AI 대장주 엔비디아 수혜주로 거론되며 올해 63.
65% 급등했다.
이 외에도 솔브레인 정지완 회장의 11세 손녀,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의 18세 자녀 등이 상당한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재벌 2, 3세들의 주식 상속 및 증여를 통해 부의 대물림이 이루어지는 현실을 반영하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및 주식 시장 불안정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2024-09-18 21:16:3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