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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동서울터미널, 서울 랜드마크로"…밑그림 작업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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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본격화…주민 반대는 변수
신세계프라퍼티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입안서를 제출하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임시터미널 조성을 위한 구의공원 지하화 계획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신세계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조치 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여부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HJ중공업에 10월까지 잔금 2023억원을 납부해야 하며,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18 1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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