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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기차 시대는 온다"…차세대 전력망에 꼭 필요한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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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드, 해외 AMI 시장 진출 본격화, 주가 상승 기대
타이드는 AM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세르비아 등에서 AMI 사업 수주를 앞두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사업 진출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024-09-17 0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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