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자본성증권 찍는 증권사…부동산 침체에 건전성 확보 ‘최우선’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PF 시장 위축에 증권사 '자본 확충' 박차…NCR 관리 강화
부동산 PF 시장 위축으로 증권사들이 자본성 증권 발행을 통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1500억원 규모 영구채를 직접 공모하고, 하나증권은 2500억원 후순위채를 발행하며 NCR 지표 개선에 힘쓰고 있다.
SK증권과 다올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는 사모 방식으로 후순위채를 발행하며 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고금리 매력을 지닌 자본성 증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9-14 07:02:5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