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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모주 시장 침체에…스파크플러스 IPO 1년3개월 미룬다[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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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상장 연기… 공모주 시장 한파에 IPO 미뤄
스파크플러스가 공모주 시장 침체로 상장을 2026년 3월로 1년 연기했습니다.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은 견조하지만, 최근 공모주 시장의 부진과 주가 하락 사례가 이유로 꼽힙니다.
SK스퀘어는 스파크플러스 지분 25.
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지난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과 함께 투자했습니다.
상장 연기로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 시기도 늦춰질 전망입니다.
2024-09-12 1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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