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유니셈은 바리스타,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직무에 중증장애인 채용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과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유니셈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ESG 경영 강화 노력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이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