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세예스24홀딩스가 자동차 부품업체 이래AMS 인수를 추진하며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는 김동녕 회장의 장남 김석환 부회장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부회장의 문화콘텐츠 사업 확장과 연관된 새로운 도전으로 해석된다.

이래AMS는 매출 5000억원대 알짜 회사로, 한세예스24홀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동차 관련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다만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신사업 진출에 따른 재무적 부담, 사업 성공 가능성 등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