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파나진이 중국에서 고정밀 나노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WHO가 신종인플루엔자를 넥스트 팬데믹으로 지목하며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진단 제품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바이오스퀘어의 퀀텀팩 기술은 차세대 면역 진단 기술로,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 진단에 활용될 수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HLB파나진은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동반진단 기기를 국내에 공급하며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