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SaaS 기업 시프티가 비즈니스온으로부터 분할되어 독립 경영을 시작합니다.
시프티는 비즈니스온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분할되었으며, 신승원 대표는 지분율 25%를 유지하며 대표이사를 계속 맡습니다.
스카이레이크는 시프티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성장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시프티는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 대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프티의 독립은 성장과 함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