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아이바이오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이 호주, 뉴질랜드, 미국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는 PHI-101의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조건부 판매 승인 및 가속 승인 가능성을 높여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PHI-101은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있는 환자에게도 효과를 보여 재발 및 불응성 AML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