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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주와 상생"… CJ대한통운 '더 운반' 익일 정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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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차주 선지급 시스템으로 화물 운송 시장 판도 바꾼다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이 업계 최초로 차주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다음날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화물 운송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30일 이상 지연되던 정산 방식과 달리 익일 지급을 통해 차주들의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더 운반의 안정적인 화주 물량 확보 및 사업 범위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주 대상 '더 운반 홍보단' 운영으로 매월 25만원의 부가 수입을 제공하며 차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차주들의 운송 참여율을 높이고 더 운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9-05 09: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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