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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킥보드 유통' 아른, 하반기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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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 IPO로 1000억 시총 목표…마이크로킥보드 독점 유통 효과 기대
에이치피오 자회사 아른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1000억원대 시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른은 유아용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의 국내 독점 유통업체로, 지난해 421억원의 매출과 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94억원으로 성장세가 뚜렷하다.
마이크로킥보드의 인기와 아른의 성장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03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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