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박스권 장세 지속 속 섹터별 주도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HD한국조선해양, 고려아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KB금융, 키움증권, 더블유게임즈를 추천했다.
특히 현대차는 인도 사업 성장과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다.
유안타증권은 종근당, 크래프톤, 한국콜마를 추천하며 각각 주요 품목 성장, 신작 모멘텀, 글로벌 K-뷰티 수혜를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아이폰 수혜주 LG이노텍, 글로벌 매출 성장 기대되는 삼양식품,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높은 한전KPS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