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6000만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하며 캐나다 양극재 생산법인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김치본드는 녹색채권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퓨처엠의 투자를 환경 개선 효과가 높다고 평가해 최고 등급인 GB1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노력을 인정하는 결과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