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희귀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 쓰리빌리언이 10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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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확도의 AI 진단 검사 플랫폼을 통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년 2500만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27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0% 이상, 신규 고객 재구매율은 80% 이상으로 글로벌 희귀유전질환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