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가 아프리카 케냐에 에이즈 치료 모니터링 장비 20대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 7월 글로리바이오텍과의 MOA 협약 및 공급계약에 따른 첫 번째 성과로, 아프리카 에이즈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 에이즈 환자 발병률이 높은 지역이며, 케냐 정부는 HIV 검사 및 치료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에이즈 치료제와 면역진단 모니터링 검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