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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TF 물타는 개미들…전기차 악재에 업황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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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TF, 1조 넘게 샀지만… 전기차 악재에 투심 얼어붙나
전기차 수요 둔화와 화재 이슈 등 악재가 겹치며 2차전지 ETF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올해 2차전지 ETF 19종에 1조 1484억 원이 순유입됐지만, 최근 전기차 판매량 감소와 화재 사고가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유럽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줄었고, 인천 벤츠 전기차 화재와 용인 테슬라 화재 등이 잇따라 발생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4-08-20 0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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