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을 이끌 클린룸 기술을 공개하며 '2024 K-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클린룸 핵심 장비인 FFU(팬필터유닛)를 국산화하며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국내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성이엔지는 차별화된 공기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혁신 장비를 선보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의 첨단산업 환경 구축과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과 신성이엔지의 기술력 및 시장 지배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