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가 개발한 반려견 전용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면역항암제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유선종양 수술 후 면역보조제로 승인받았으며, 임상시험 결과 종양제거 수술만 받은 환견에 비해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앞으로 림프종 등 다른 암종으로 적응증 확대 및 반려묘용 면역항암제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며, 차세대 박스루킨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박셀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