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수지PB센터 이은제 팀장은 9월까지 주식 비중을 줄이고 4분기부터 의료AI와 디스플레이 소재주에 집중 투자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상반기 주도주였던 SK하이닉스, 조선, 화장품은 차익 실현 대상이며, 의료AI는 루닛, 뷰노 등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 소재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설비 투자에 따라 켐트로닉스, 덕산네오룩스 등의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포트폴리오는 최대 20개 종목을 넘지 않도록 하고, 5% 단위로 손익절을 통해 비중 관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