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가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아시아경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키스톤PE는 큐리언트 지분 6.
81%, 아시아경제는 0.
45%를 확보하며 공동 대주주에 올랐다.
특히 키스톤PE는 동구바이오제약과의 주주간계약을 통해 사실상 공동보유 관계를 형성하며 큐리언트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 유치는 큐리언트의 신약 개발 및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키스톤PE의 투자는 큐리언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