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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바뀐 플라이강원, '파라타항공' 새 간판 달고 비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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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위닉스 품에 안겨 새 도약…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승부수
위닉스가 인수한 플라이강원이 '파라타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도약을 시도한다.
위닉스 2세 경영인 윤철민 대표가 신임 대표로 내정되었으며, 연내 운항 목표와 함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기존 LCC와 FSC의 이분법적 구조를 넘어설 계획이다.
파라타항공은 리브랜딩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기재 부족과 경쟁 심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존재한다.
2024-08-05 2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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