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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반대매매 공포까지 덮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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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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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부족 계좌 폭증, 주식 시장 '반대매매' 공포 확산
지난주 담보 부족 계좌가 2배 넘게 늘어나면서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토큰증권, 동해 가스전 관련주 등 개인 투자자 몰린 테마성 종목의 위험이 높다.
갤럭시아에스엠, 유진투자증권, 옵투스제약 등 신용잔액 비율이 높은 종목은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잔액 비율이 10%를 넘으면 대량의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
2024-08-05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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