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26억 규모 SSD 판매 계약 체결... 주가 상승 기대
파두가 해외 SSD 전문업체와 26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11.
58% 규모로, 파두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계약 기간이 9월 30일까지로 단기간에 집중된 매출 발생이 예상되어 2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