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PF 유동화시장에서 불황형 순상환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동화증권 잔액이 감소하고 있다. PF 부실 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 우려가 커지면서 차환보다는 현금 상환이 늘고 있다. 금융당국의 PF 사업장 정리 촉구로 부실 사업장 손실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건설 및 부동산 업체들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정호영 셰프와 인삼 신메뉴 대결을 펼쳐 승리했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마라맛 닭날개 요리와 인삼 빠스를 선보였으며, 정호영 셰프는 인삼꿀 장어덮밥과 인삼 뿌리 튀김을 선보였습니다. 평가단의 냉정한 심사 결과 정지선 셰프가 승리했으며, 김희원 셰프는 정호영 셰프를 도와 '변절자'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절친 정준하의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원에 데려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인삼 요리 개발을 위해 증평군을 찾았지만, 직원이 뽑은 인삼을 가로채며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정지선은 직원에게 경험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탈북민 CEO 이순실은 갑질이라고 지적했으며 정호영 셰프도 '못된 짓만 하네'라고 비난했다. 정지선은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인삼 요리 개발을 위해 증평군을 방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인삼을 직접 수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선 셰프는 직원이 뽑은 인삼을 가로채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정호영 셰프는 정지선 셰프를 향해 '못된 짓만 하네'라고 말하는 등 두 셰프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지선 셰프가 후배 김희원 셰프에게 차를 선물하며 통 큰 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정지선 셰프는 충북 증평 군에서 인삼 요리 개발 제안을 받아 10월에 열리는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라디오스타’, ‘6시 내 고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준하가 박명수의 다이어트 압박에 유재석을 언급하자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정준하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자 유재석을 언급하며 정준하가 유재석의 말은 잘 듣는다는 것을 강조했다. 정준하는 유재석 얘기에 멈칫하며 전화를 하지 말라고 했고, 박명수는 계속해서 정준하를 압박했다. 탈북민 보스 이순실은 스튜디오에서 정준하를 지켜보며 박명수보다 인기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조혜련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뼈아픈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과거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와 '태보 다이어트'로 큰 성공을 거두며 잠원동 아파트를 구매했던 조혜련은 지석진의 권유로 잠원동 아파트를 팔고 일산 아파트를 구매했다. 하지만 지석진은 일산 아파트를 구매하지 않고 전세로 들어왔고, 조혜련은 잠원동 아파트를 팔고 일산 아파트를 구매한 것을 후회하며 '석진이형 말 들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정준하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과도한 체중으로 인해 단식원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정준하의 건강을 걱정하며 단식원을 소개했고, 정준하는 119kg의 몸무게와 30.3%의 체지방률, 당장 치료가 필요한 내장 지방 수치를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단식원에서는 장 청소, 된장 찜질, 고강도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을 시도했으며, 특히 조혜련이 다이어트 전문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첫날 1.5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탈북 사업가 이순실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놀라운 사업 규모를 공개했습니다. 이순실은 평양냉면 한 달 매출만 7억 원이라고 밝히며, 연 매출 100억 원을 자랑하는 이북 요리 전문가임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요리 DNA를 물려받아 2007년 대한민국에 입국 후 김치, 떡, 냉면 등 다양한 메뉴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5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8월까지 60억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순실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을 이룬 탈북민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탈북 18년 만에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이북 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북한에서 남한 방송을 접한 경험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순실은 북한 군부대에서 남한 방송을 들으며 '심장이 너무 간지러운 목소리'에 놀랐다고 말하며, '대장금'을 몰래 보며 즐거워했던 추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탈북민 이순실이 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를 '북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관상'이라고 밝혔다. 이순실은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에게 남한 배우 한 명을 데려오라고 했으면 전현무를 데려왔을 것이라고 말하며 전현무의 외모를 칭찬했다. 반면 김숙은 '북한 남성들이 좋아할 관상'으로 꼽혔으며 이순실은 김숙의 외모를 '북한 미인상'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현무와 김숙은 녹화 내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