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돌싱글즈4' 출연자 지미와 희진 커플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마지막 회에서는 지미희진 커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오스틴 강은 시즌4 '현커'인 지미희진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달 결혼을 하고 12월에는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지미와 희진은 '돌싱글즈4' 미국편을 통해 만나 1년 4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마무리하고 결혼하게 되었다. 희진은 결혼과 임신 소식에 대해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MBN '돌싱글즈4' 출연자 지미와 희진 커플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돌싱글즈5' 마지막 회에서 지미희진 커플의 재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스틴 강은 "시즌4의 '현커'인 지미희진이 곧 결혼도 하고, 예쁜 아이도 태어난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달 결혼과 12월 출산 예정 소식을 직접 알렸다. 희진은 "1년 4개월 동안의 장거리 연애를 마무리하고 결혼하게 되었다"며 "소중하고 특별한 기회로 지미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저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너무나 따뜻한 사람과 새 가정을 이루고 부모까지 된다는 생각에 매일매일이 설레이고 너무 벅차"라고 소감을 전했다.

'돌싱글즈5' 종규와 세아가 최종회에서 종규의 아들 민서와 함께 '키즈펜션'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가족으로서의 미래를 그려본다. 특히, 세아는 9세 아들 엄마답게 민서를 살뜰히 챙기며 민서에게 '손민서'라고 불리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민서는 아빠와의 동침을 거부하며 '솔로몬'급 답변을 내놓아 5MC를 감탄시키고, 세아는 민서와 종규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아들이 떠올라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최종회에서는 종규와 세아의 '마지막 선택' 결과가 공개될 예정으로, 두 사람이 최종적으로 '현실 커플'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MBN '돌싱글즈5' 최종회에서는 종규와 세아가 종규의 아들 민서와 함께 키즈펜션에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가족으로서의 미래를 그려본다. 세아는 민서를 살뜰하게 돌보며 '9세 아들 엄마'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민서는 '손'민서라고 선언하며 세아에게 애정을 드러낸다. 민서는 아빠와의 동침을 거부하며 솔로몬급 대답을 내놓아 5MC를 감탄하게 한다. 세아는 민서와 종규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자신의 아들이 생각난 듯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최종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돌싱글즈5' 백수진이 전 남편의 바람과 100만원 생활비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백수진은 전 남편이 100만원 남짓한 생활비만 주고 경제적 책임을 지지 않아 월세가 밀리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종규와 세아는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며 '박서준' 스타일의 플러팅으로 설렘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