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샤
19331028
癸酉壬戌丁卯
브라질의 축구선수, 보타포구 FR/은퇴, 이적, SC 코린치안스/은퇴, 이적, CR 플라멩구/은퇴, 이적, 아틀레티코 후니오르/은퇴, 이적, 1957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페루 참가 선수, 1959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아르헨티나 참가 선수,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참가 선수, 1962 FIFA 월드컵 칠레 참가 선수,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참가 선수, 브라질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FIFA 월드컵 다회 우승 선수, FIFA 월드컵 득점왕,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명예의 전당 헌액자, 라이트윙, 가린샤 클럽 회원, 1933년 출생, 1953년 데뷔, 1972년 은퇴, 1983년 사망, 리우데자네이루주 출신 인물,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간경변으로 죽은 인물
강량욱
19041207
甲辰丙子乙亥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장, 북한의 목사, 신천 강씨, 만경대구역 출신 인물, 1904년 출생, 1983년 사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부주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5기 중앙인민위원회 위원, 6기 중앙인민위원회 위원, 7기 중앙인민위원회 위원, 1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2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3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4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5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7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애국렬사릉 안장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19190320
己未丁卯辛未
제2차 세계 대전/군인, 독일 국방군/인물, 독일 연방군/인물, 에이스 파일럿/제2차 세계 대전, 1919년 출생, 1983년 사망, 교통사고로 죽은 인물, 독일의 실향민, 칼리닌그라드 출신 인물
권태희
19070402
丁未癸卯辛巳
제헌 국회의원, 안동 권씨 동정공파, 안동시 출신 인물, 대한민국의 목사, 1907년 출생, 1983년 사망, 납북자, 도시샤대학 출신, 계성고등학교(대구) 출신, 숭실대학교 출신, 조선예수교장로회신학교 출신, 부산대학교 재직
김동철(야구선수)
19600605
庚子辛巳甲子
인천광역시 출신 인물, 1960년 출생, 1982년 데뷔, 1982년 은퇴, 1983년 사망, 우완 투수, 우투우타,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은퇴, 이적, 대한민국의 자살한 인물, 자살한 야구 선수, 동산고등학교 출신, 인하대학교 출신,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동철_(야구_선수)
19600605
庚子辛巳甲子
1960년 출생, 1983년 사망, 인천광역시 출신, KBO 리그 투수,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삼미 슈퍼스타즈 선수, 동산고등학교 동문, 인하대학교 동문, 대한민국의 자살한 사람, 투신자살한 사람, 자살한 야구 선수,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김동한_(1919년)
19190625
己未庚午戊申
1919년 출생, 1983년 사망, 대구광역시 출신, 광산 김씨,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 성직자, 대한민국 해군 중령, 대한민국의 한국 전쟁 참전 군인, 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 대한민국의 수필가, 함세웅, 신민당, 대한민국의 군사 평론가, 대한민국의 문화 평론가, 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 성유스티노신학교 동문, 국방대학교 동문,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김동휘
19320229
壬申壬寅庚申
양산시 출신 인물, 대한민국의 외교관, 1932년 출생, 1983년 사망, 전두환 정부/인사, 대한민국의 테러 피해자, 폭발물에 죽은 인물, 청도 김씨, 문화공보부차관, 외무부차관, 상공부장관, 경남고등학교 출신, 서울대학교 출신, 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출신
김동휘_(외교관)
19320229
壬申壬寅庚申
1932년 출생, 1983년 사망, 청도 김씨, 양산시 출신, 양산초등학교 (경남) 동문, 경남중학교 동문, 경남고등학교 동문,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동문, 본 대학교 동문, 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이란 주재 대한민국 대사, 대한민국의 문화공보부 차관, 대한민국의 외무부 차관, 대한민국의 외무부 장관, 대한민국의 상공부 장관, 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 순직자, 테러로 죽은 사람, 대한민국의 테러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