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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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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성_(1952년)

1952년 8월 17일 생 73세*

#명지대학교 동문 | #대한민국의 기업인 | #대한민국의 금융인 | - 출처: 나무위키
김상성_(1952년) 톡방 btn

* 사주상의 나이는 태어나 새해의 기준 날짜인
입춘일을 지나온 횟수+1 입니다

일간 정재 정인
편재 정관 정재
관대
인터넷에 게시된 생일을 근거로 하고 시간을 넣지 않았으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연구 목적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乙 - 을목
사주의 중심인 일간은 을목입니다.

을목은 외형은 목기이지만 실제는 금기의 한 단계입니다. 금기는 팽창하는 양의 기운을 통제하며 수렴하여 결실을 맺게 하는 기운입니다. 금기는 탐욕이 강한데 탐욕이란 실질적인 결과물을 탐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을목은 금기가 제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불급상태로 종혁이라 하며 소를 잡아 가죽을 만들려 하지만 힘이 부족하여 오히려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양의 기운을 통제하기보다는 오히려 쫓아다니거나 쫓겨다니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상황에 맞추어 나가는 적응력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직업적 특성 - 정인격
월지의 정기는 정관격이며 월지의 중기인 임수(壬)가 연간에 투간되어 있는 정인격입니다.
정인절제된 정신작용입니다. 사회에 귀하게 쓰이는 기운이지만 반대되는 기운에게 눌리면 크게 위험해져 보호가 요구되는 식신, 정재, 정관, 정인 들 중 하나입니다. 세상살이에 유리한 것을 받아들이는 기운입니다. 안정을 중요시하며 기억력이 좋고 이해관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뛰어납니다. 기억력, 사회성, 안정 등의 긍정적인 작용과 약삭빠름, 자기중심, 불안감 등의 부정적 작용이 있습니다.
사주구성상 정인격의 변화
정인+정인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이 두 번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성취를 추구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목표를 달성하며, 지혜롭고 배려심 깊은 행동을 보입니다.
반면에 정인+정인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독립적이지만, 지나치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인+정재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정재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안정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지혜롭게 행동합니다.
반면에 정인+정재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현실적이지만, 지나치게 보수적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발전이 더딜 수 있습니다.
정인+정관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정관이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규율을 중시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규율을 유지하며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반면에 정인+정관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규율적이지만, 지나치게 경직된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정인+편재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편재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모험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반면에 정인+편재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모험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재물 관리에 있어 무모한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재정을 쉽게 낭비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적, 사회적 성격 - 소양
소양은 양의 기운이 시작되는 시기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순수한 도전정신을 상징합니다.
내적, 개인적 성격 - 태음
태음은 음의 기운이 절정기를 지난 시기로 외면보다는 내적 성장 그리고 안정과 회복을 상징합니다.
甲辰년 - 올해의 운세 beta
상반기 운세
머무르면 병이 나고, 나서서 움직이면 모든 것을 얻는다.
하반기 운세
억울한 일이 몰려온다. 어떤 상황에도 다투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庚午월 - 이달의 운세 beta
상반기 운세
귀인이 도우니 크게 길하다.
하반기 운세
서둘러 불을 끄니 밥이 익을 리 없다.
己酉일 - 오늘의 운세 beta
오전 운세
경솔하면 재물을 탐하다 명예를 잃는다. 충분히 계획하고 신중하면 모두를 얻을 수 있다.
오후 운세
튼튼한 자리를 잡으니 행운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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