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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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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_(1980년)

1980년 8월 18일 생 45세*

#1980년 출생 | #서울특별시 출신 | #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 #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동문 | -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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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상의 나이는 태어나 새해의 기준 날짜인
입춘일을 지나온 횟수+1 입니다

일간 상관 정인
겁재 정인 정인
제왕
인터넷에 게시된 생일을 근거로 하고 시간을 넣지 않았으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연구 목적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癸 - 계수
사주의 중심인 일간은 계수입니다.

계수는 외형은 수기이지만 실제는 화기의 한 단계입니다. 화기는 목기를 이어받아 번성시키는 기운으로 만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발전시키는 기운입니다. 화기는 정욕과 색욕이 강한데 정욕과 색욕이란 외세에 대한 욕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계수는 화기가 제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불급상태로 복명이라 하며 아직 지혜가 감추어져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아직 자신의 능력과 역할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는 단계를 상징합니다. 타고난 재능이 많은데 특히 공감 능력도전 정신이 특징입니다. 색욕을 쫒는 상태인데 색욕이란 외세에 대한 욕심을 의미합니다.

직업적 특성 - 정인격
월지의 정기는 정인격이며 월지의 정기인 경금(庚)이 연간에 투간되어 있는 정인격입니다.
정인절제된 정신작용입니다. 사회에 귀하게 쓰이는 기운이지만 반대되는 기운에게 눌리면 크게 위험해져 보호가 요구되는 식신, 정재, 정관, 정인 들 중 하나입니다. 세상살이에 유리한 것을 받아들이는 기운입니다. 안정을 중요시하며 기억력이 좋고 이해관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뛰어납니다. 기억력, 사회성, 안정 등의 긍정적인 작용과 약삭빠름, 자기중심, 불안감 등의 부정적 작용이 있습니다.
사주구성상 정인격의 변화
정인+정인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이 두 번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성취를 추구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목표를 달성하며, 지혜롭고 배려심 깊은 행동을 보입니다.
반면에 정인+정인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독립적이지만, 지나치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인+상관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상관이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변화를 주도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타고난 지도자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반면에 정인+상관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변화를 추구하지만, 지나치게 변화를 추구하다 보니 안정성이 결여될 수 있습니다. 일관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정인+겁재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겁재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에 정인+겁재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지만 경쟁적일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갈등이 잦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자신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어 무리한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외적, 사회적 성격 - 소양
소양은 양의 기운이 시작되는 시기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순수한 도전정신을 상징합니다.
내적, 개인적 성격 - 궐음
궐음은 음의 기운이 시작되는 시기로 경직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소통전환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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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운세
선의가 적을 부를 수 있다. 섣불리 알리기 전에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하반기 운세
귀인이 도우니 크게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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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운세
행운이 가득하니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 다만, 상황을 경시하며 가볍게 대처하면 오래도록 힘들 수 있다.
하반기 운세
경솔하면 재물을 탐하다 명예를 잃는다. 충분히 계획하고 신중하면 모두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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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세
튼튼한 자리를 잡으니 행운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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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기운이 혼잡하게 하니 속을 함부로 드러내면 위험하다.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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