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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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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_(1920년)

1920년 5월 3일 생 105세*

#1920년 출생 | #2004년 사망 | #통영시 출신 | #대한민국의 시인 | #서흥 김씨 | #대한민국의 서예가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대한민국의 화가 | #한국독립당의 당원 | #대한민국의 장로교도 | #신민당 | #단국대학교 교수 | #대한민국의 수필가 | #통영초등학교 동문 | - 출처: 나무위키
김상옥_(1920년) 톡방 btn

* 사주상의 나이는 태어나 새해의 기준 날짜인
입춘일을 지나온 횟수+1 입니다

일간 겁재 겁재
비견 정인 겁재
건록 제왕
인터넷에 게시된 생일을 근거로 하고 시간을 넣지 않았으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연구 목적으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辛 - 신금
사주의 중심인 일간은 신금입니다.

신금은 외형은 금기이지만 실제는 수기의 한 단계입니다. 수기는 모습은 정적이며 성질은 순한 기운으로 아무런 주의 주장 없이 자연이 정해주는 때를 맞추어 행동하는 기운입니다. 수기는 노욕이 강한데 노욕이란 하고자 하는 바을 반드시 이루려는 욕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신금은 수기가 제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아직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불급상태로 학류라고 하는데 물이 갇혀 움직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순리를 따르는 의지가 아무리 훌륭해도 환경과 때가 아니니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결실을 중요시하며 강한 생활력에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직업적 특성 - 정인격
월지의 정기는 정인격이며 천간에 월지의 기운이 투간되지 않아 월지의 정기인 무토(戊)가 그대로 격이 되는 정인격입니다.
정인절제된 정신작용입니다. 사회에 귀하게 쓰이는 기운이지만 반대되는 기운에게 눌리면 크게 위험해져 보호가 요구되는 식신, 정재, 정관, 정인 들 중 하나입니다. 세상살이에 유리한 것을 받아들이는 기운입니다. 안정을 중요시하며 기억력이 좋고 이해관계에 대한 판단 능력이 뛰어납니다. 기억력, 사회성, 안정 등의 긍정적인 작용과 약삭빠름, 자기중심, 불안감 등의 부정적 작용이 있습니다.
사주구성상 정인격의 변화
정인+겁재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겁재가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에 정인+겁재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지만 경쟁적일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갈등이 잦을 수 있으며, 지나치게 자신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어 무리한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정인+정인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이 두 번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성취를 추구하는 성향을 가집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도 목표를 달성하며, 지혜롭고 배려심 깊은 행동을 보입니다.
반면에 정인+정인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독립적이지만, 지나치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인+비견격 이 사주에서와 같이 정인과 비견이 함께 등장하는 경우로, 지혜롭고 독립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규율적인 방식으로 목표를 이루며,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반면에 정인+비견격이 운이 나쁠때에는 비록 지혜롭고 독립적이지만, 지나치게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외적, 사회적 성격 - 태양
태양은 양의 기운이 절정기를 지난 시기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냄과 함께 이타심을 상징합니다.
내적, 개인적 성격 - 양명
양명은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시기로 책임감리더쉽을 상징합니다.
甲辰년 - 올해의 운세 beta
상반기 운세
억울한 일이 몰려온다. 어떤 상황에도 다투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반기 운세
행운이 가득하니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 다만, 상황을 경시하며 가볍게 대처하면 오래도록 힘들 수 있다.
庚午월 - 이달의 운세 beta
상반기 운세
머무르면 병이 나고, 나서서 움직이면 모든 것을 얻는다.
하반기 운세
튼튼한 자리를 잡으니 행운이 끝이 없다.
己酉일 - 오늘의 운세 beta
오전 운세
탁한 기운이 혼잡하게 하니 속을 함부로 드러내면 위험하다.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오후 운세
의심이 커지니 복을 스스로 걷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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