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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수영선수, ‘금지약물 양성→미국 11연패 저지’ 中선수 저격 [파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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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도핑 '오염' 중국 선수에 맹비난! "속임수는 사기, 스포츠계 떠나야"
영국 수영 대표 애덤 피티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4X100m 혼계영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선수들의 도핑 논란에 분노를 표출했다.
피티는 "공정하게 이기지 못한다면 이기는 게 의미가 없다"며 "두 번이나 '오염'을 당했다면 스포츠계를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중국 선수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핑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촉구하며 은퇴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2024-08-05 1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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