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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는 어제 내린 눈, 정의선 회장 지시에 바로 4년 뒤 LA 준비 양궁, 이러니 강하지[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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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전종목 싹쓸이! 김우진, 안세영 '금빛 질주'… 정의선 회장 '눈빛'이 만들어낸 역사
한국 양궁은 김우진의 남자부 개인전 금메달 획득으로 전 종목 싹쓸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복싱 여자 54kg급 임애지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는 그랜드슬램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마지막 상대인 허빙자오를 꺾고 역사를 만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4-08-05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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