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 대학교는 미국 내 탑 5위 안에 드는 명문대학으로 유학생 입학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후는 엄마 김민지 씨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학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윤민수는 공항에서 출국하는 윤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윤민수는 윤후의 대학 입학 소식이 전해진 후 2024년 5월 이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