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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조코비치, 金 당연했다" GOAT도 울고, 차기 황제도 울었다[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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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올림픽 금메달로 'GOAT' 대관식 완성! 알카라스와 눈물의 명승부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조코비치는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우승을 모두 달성하며 '골든 그랜드 슬램'을 완성, 명실상부한 테니스 역사상 최고 선수(GOAT)로 인정받았습니다.
2시간 50분의 접전 끝에 승리한 조코비치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으며, 알카라스 역시 금메달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2024-08-05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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