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정유민이 윤나무 계좌 비밀번호가 전미도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지성은 마약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위기에 처했다.
지성은 정윤호를 검거하기 위해 그의 집에 찾아갔지만, 정윤호는 이미 도망친 상태였다.
또한, 지성은 택배 상자에서 마약과 함께 ‘잘하고 있다.
이번에도 두 알 이상 먹지 말라’라는 쪽지를 발견하며 마약 범죄에 휘말린 정황이 드러났다.
이와 더불어, 전미도는 박태진과 최지연을 미행하던 중 정윤호를 목격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