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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도 놀란 직구→최연소 20홀드 영광 뒤로 하고…' 최준용 시즌아웃, 타자전향 대신 어깨수술 택한 이유 [SC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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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어깨 수술 결정…'KBO 최고 직구' 꿈은 계속된다!
롯데 자이언츠의 'KBO 최고 직구' 투수 최준용이 오랜 어깨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수술대에 오릅니다.
지난해 타자 전향을 고려할 만큼 통증에 시달렸지만, 류중일 감독과 김태형 감독의 만류와 주형광 투수코치의 격려 속에 투수로서 재기를 다짐했습니다.
최준용은 4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 다시 롯데 마운드를 지킬 예정입니다.
2024-08-05 1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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