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노란봉투법'을 '정치 파업 위한 노조의 레버리지 극도로 높여준 법'이라고 맹비난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당의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하여 '중도·수도권·청년' 외연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물가 안정 대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 안전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