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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라이벌’ 디펜딩 챔피언 탐베리, 높이뛰기 사흘 앞두고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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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D-3, 챔피언 탐베리 '신장 문제'로 병원행…'영혼 바쳐 뛸 것'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잔마르코 탐베리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신장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탐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며 신장 결석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38.
8도의 고열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점프까지 영혼을 바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탐베리는 7일 예선, 10일 결승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2024-08-05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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