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우상혁 라이벌’ 디펜딩 챔피언 탐베리, 높이뛰기 사흘 앞두고 입원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파리올림픽 D-3, 챔피언 탐베리 병원행…'옆구리 통증'에 신장 문제 의심
올림픽 높이뛰기 챔피언 잔마르코 탐베리가 파리올림픽 개막 3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탐베리는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신장 문제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믿을 수 없다.
이게 사실일 수 없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탐베리는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우상혁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컨디션이 좋지 않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8-05 09:38:3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