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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母, ‘워터밤 여신’ 후 악플에 속상..처음으로 장문 편지 받았다” (‘아티스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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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여신' 등극 후 '지코의 아티스트' 출격… 올 여름 계획 공개
'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한 권은비가 솔로 데뷔 3년 만에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른 소감과 올 여름 계획을 밝혔다.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언급하며 어머니의 걱정과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11년 동안 걸어온 가수 인생을 회상하며 '버티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는 진솔한 소회를 밝혔다.
권은비는 올 여름 앨범 활동, 페스티벌 출연, 영화 개봉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24-06-22 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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