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전혜빈이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현재까지의 생활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소개팅으로, 남편을 처음 봤을 때부터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을 '돈 벌어오는 기특한 큰아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압구정에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혜빈은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