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본인도 놀란 김주형의 깜짝 오열…“내가 이렇게 감정적이었다니”[파리TALK]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주형, 눈물의 8위... '올림픽 금메달 꿈' 무너지다!
김주형은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 최종라운드에서 13언더파 8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18번 홀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2타를 잃은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홀 플레이 후 흐느끼며 눈물을 보인 김주형은 인터뷰에서 "나라를 대표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컸다"며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6승을 거머쥔 스코티 셰플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림픽에서도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2024-08-05 07:33: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