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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석권 예상못해”…정의선 밝힌 ‘최강 양궁’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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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金 싹쓸이' 한국 양궁에 감사…“LA올림픽 준비 바로 착수”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한 한국 대표팀에 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협회의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2028 LA올림픽 준비에 착수할 것을 밝혔다.
한국 양궁은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독식하며 최강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정 회장은 협회와 선수, 직원들의 믿음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2024-08-05 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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