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양현준 13분·권혁규 결장’ 셀틱, 개막전부터 4골 폭발시키며 킬마녹에 4-0 대승···리그 4연패 향한 쾌조의 출발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양현준, 셀틱 4-0 대승에 13분 출전… 권혁규는 결장
셀틱이 개막전에서 킬마녹을 4-0으로 완파하며 리그 4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양현준은 후반 32분 교체 출전해 13분을 소화했지만, 권혁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셀틱은 전반 17분 하타테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리암 스케일스, 퀸, 랄스턴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2024-08-05 03:30:4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