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파리 올림픽 8위.. 한국 남자 골프 첫 메달 꿈은 다음 기회로!
김주형이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이며 추격했지만, 9타를 줄인 셰플러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공격력에 밀렸습니다.
셰플러는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플리트우드와 마쓰야마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안병훈은 공동 24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