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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LUV 시절 우울증..이제는 즐기는 삶, 양양에 집도 있어"('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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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백반기행'서 걸그룹 시절 고충 토로…“혼자 활동, 어깨 뭉쳤다”
'백반기행'에 출연한 전혜빈이 걸그룹 시절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그는 3인조 걸그룹 LUV로 데뷔해 팀을 이끌며 혼자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버텨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항상 어깨가 뭉쳤다고 고백하며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우울증을 극복하고 현재는 육아와 연기를 즐겁게 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앞으로도 즐겁게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8-05 0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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