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올림픽] 양궁 전 종목 석권의 최대 난관은 언제나 미국 궁사 엘리슨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우진, 엘리슨 꺾고 금메달! 슛오프까지 가는 혈투 승리
한국 양궁의 김우진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5세트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마지막 한 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까지 이어졌습니다.
김우진은 엘리슨과 10점 동점을 기록했지만, 화살이 과녁 중앙에 더 가까이 박히면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엘리슨은 올림픽 5회 연속 출전하며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지만, 금메달은 아쉽게 놓쳤습니다.
2024-08-04 23:47:0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