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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혀 내밀고 기괴한 표정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상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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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옆에서 장난기 가득!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SNS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카메라를 들이대면 웬지 항상 이상한 얼굴의 사랑아"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옆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엄마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
2024-08-04 2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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