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촬영 후에도 데이트할 힘이 남아있는 자신의 넘치는 에너지에 놀라워하며, 앞으로는 좀 더 차분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시간 촬영 후 남편 김원효와 야경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함께 이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목소리 톤과 감정 몰입도를 조절하며 ‘T’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속 심진화와 김원효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동료 개그우먼 김경화와 정경미는 댓글을 통해 심진화의 에너지에 감탄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