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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농심 감독, “우리 선수들 기량, T1과 DK에 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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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박승진 감독, 4연패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 "커즈 니달리? 바이로 카운터 칠 수 있다고 생각했죠!"
농심 박승진 감독은 4연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커즈의 100% 승률 니달리를 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바이로 카운터 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수들의 기량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T1과 DK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04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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